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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글로어도넛 검단 신도시 상륙! 줄 서서 먹는다는 그 맛, 제가 한번 먹어봤어요!

by 잇 미 202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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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어도넛 검단 신도시 상륙! 줄 서서 먹는다는 그 맛

검단 신도시에 글로어도넛 매장이 있다는 소식에 심장이 두근거렸답니다. 줄 서서 먹는다는 소문만 들었지 실제로 맛볼 수 있게 되니 정말 기대가 되더라고요. 주말 토요일 12시쯤에 마음먹고 달려갔던 후기를 풀어볼게요.

검단 신도시다 보니 주차 상황이 어떨지 모르겠더라고요. 역시는 역시! 예상했던 대로 검단 신도시는 레미콘과 트럭들이 도로를 점령한 통에 주차할 곳이 정말 마땅치 않았어요. 순간 멘붕에 빠졌지만, 다행히 글로어도넛 매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간신히 차를 세웠답니다.

다음 지도를 켜고 찾아갔는데, 다행히 글로어도넛 매장 위치가 어렵지 않아서 헤매지 않고 찾을 수 있었어요.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주황색 간판 덕분이었죠. 매장 안에 들어서니 키오스크로 주문하려는 분들이 길게 줄 서 있었어요. 소문대로 정말 핫하더라고요. 검단 신도시 글로어도넛 매장은 아담한 편이라 테이크아웃하기 딱 좋아요. 테이블이 2개밖에 없어서 매장에서 먹기엔 사람이 많아서 좀 좁게 느껴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나중에는 커피나 음료도 함께 판매하니 도넛이랑 같이 맛보고 싶었어요!


키오스크 앞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주문을 하려는데, 글로어도넛의 시그니처라는 우유크림 도넛을 주문했어요. 제 앞에 주문하시던 분이 우유크림 도넛으로 갑자기 변경하는 바람에 제 차례에서 품절이 되어버린 거 있죠? 결국 결제 취소하고 다른 도넛으로 재결제하는 웃픈 상황이 벌어졌답니다. 역시 우유크림 도넛의 인기가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걸 실감했어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바닐라 커스터드 도넛, 티라미슈 43 도넛, 시나몬 슈가 링 도넛, 초코 퍼지 도넛, 글레이즈 링 도넛 등 여러 종류의 글로어도넛을 잔뜩 주문했어요. 다음번에 다시 방문하면 꼭 우유크림 도넛을 먹어볼 거예요! 다른 블로그들을 봐도 우유크림 도넛은 거의 기본템처럼 선택하시더라고요. 저도 꼭 한번 도전해서 맛보고 싶어요!


글로어도넛은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날 품절된 도넛은 다음 날을 기약해야 한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일매일 신선한 도넛을 맛볼 수 있으니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 와서 포장을 열자마자 왜 글로어도넛이 유명한지 바로 알 수 있었어요. 와, 비주얼부터 정말 먹음직스러운 거 있죠- 우선 바닐라 커스터드 도넛을 반으로 갈라보니, 크림이 정말 가득 들어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다른 도넛과는 다른 비주얼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커스터드를 너무 좋아하는데, 크림이 흘러내릴 정도로 충분히 많이 들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맛도 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달콤해서 정말 만족했답니다. 왠지 수제 느낌이 물씬 나서 더 맛있게 느껴진 것 같아요.


그다음으로는 티라미슈 43 도넛을 맛봤는데, 엄청나게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도넛 티라미슈라는 점이 신선해서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사실 도넛 두 개를 먹으니 벌써 배가 불렀지만, 글레이즈 링 도넛은 맛만 보는 정도로 살짝 맛봤죠. 솔직히 글레이즈 도넛은 개인적으로 크리스피 도넛이 최고인 것 같긴 해요!


남은 시나몬 슈가 링 도넛, 초코 퍼지 도넛, 그리고 글레이즈 링 도넛 절반은 아쉽지만 냉장고로 직행했어요. 그런데 다음날 냉장고에 넣어뒀던 글로어도넛을 꺼내 먹어봤는데 여전히 변함없이 맛있는 거 있죠! 조만간 다시 글로어도넛에 방문해서 그날 품절되어 못 먹어본 우유크림 도넛을 꼭 먹어봐야겠어요!

아무래도 글로어도넛은 맛있으니까 칼로리가 높을 것 같긴 해요. 맛있으면 0칼로리라는 말이 있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한 번에 세 개씩 먹기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죠. 몸을 생각해서 적당히 맛있게 즐기는 게 좋겠어요.

오늘은 이렇게 요즘 전국적으로 핫한 글로어도넛에 대해 포스팅해 봤는데요. 계속해서 더 핫해지기 전에 근처 글로어도넛 매장을 찾아서 꼭 한번 맛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올게요!